아침을 걸러서 배고픈 내색을 했더니 여직원이 냉큼 간식을 구해다 주네요. 고맙기도 하고, 먹기 아깝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어봤네요. 오랜만에 해피 사진 올려봅니다. 우리 모두의 해피한 키보드 라이프를 위하여~
한국어
허브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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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랩을 통해서 만든 커스텀 편집키패드입니다. 저는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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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 여직원과 그린라이트 같은디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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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유부남, 유부녀에요 그린라이트면 큰일나는데...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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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죄송합니다. ㅜㅜ 좋은 직장동료분들 두셧군요 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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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스베이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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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키패드는 어째....
이큐님 작품 같습니다.
(아닐라나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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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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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마음에 드는 제품만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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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패드 저도 검정으로 하나 가지고있는데 미니키보드엔 정말로 좋은거같아요!!
화이트도 탐나네요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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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도 있군요. 커스텀으로 만드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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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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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직원이 저한테 사달라고 하는데 물론
법인카드로 사주지만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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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법인카드로 점심 사주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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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습니다. 더이상 해피의 배열때문에 고생할 필요가 없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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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사고 3개월정도 있다가 구한건데, 딱 좋은 거 같습니다. 한동안 애플블루투스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했는데, 이 키패드때문에 마음을 돌려서 해피블르투스까지 구해버렸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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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피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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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 키패드는 처음보네요 신기해요
딱 텐키리스 오른쪽만 떼어낸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