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수령샷입니다. 오버워치 게임은 거의 안(못ㅠㅠ)하는데, 애꿎은 키캡 욕심만 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공구 진행해주신 아스라한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p.s. 하나만 주문했는데 세개가 왔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