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키보드들이 usb미니b인데 저리나오면 개불편이죠 ㅎㅎ

음 레오폴드신제품 이미 나와있는데요..리더스키가시면 타건할수있게 비치해뒀다는데요

그리고 레오폴드입장에서 아직 몇몇휴대폰에서만 사용하는 usb-c 타입을 적용하긴;;

저도 절대 Type C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자충수죠.

마이크로 단자가 엄청나게 보급되어 있어도 키보드에 적용되지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케이블 교체식으로 만든 가장 큰 이유가, 케이블 단선시에 교체해서 쓰라는 정도구요.

정말 원하시면 첨부하신 이미지의 부품을 구해서 개조해서 쓰시면 될 거 같아요.

그게 바로 커스텀이죠. ^^

애플이 폰에는 라이트닝...맥북에는 타입씨..본인들도 호환안되게 하는데..ㅡ,ㅡㅋ
키보드는 아직 시기 상조이고 단자 단가가 10배 넘게 차이납니다. ㅎㅎ

과연 효율대비 성능적으로 다 활용할수 있는 키보드를 만들수 있을까요
써봤자 몇핀 안쓸텐데요

단가적으로 봤을때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단지 씨타입 단자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는 혁신이라고 하기에는 애매모호 한것 같습니다

씨타입단자 써서 얼마만큼의 성능 향상이 될까요?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직까진 C는 무리라고 봐요 마이크로5핀이 보급된 현재에도 대부분에 키보드가 미니5핀을 사용하고 있으니.. 그나마 마이크로 5핀사용하던 노바터치도 단종..

타입C가 양면인식인 점은 좋아 보이네요.

언젠가는 C type으로 통합될거라 생각하긴 합니다.

저도 c타입 생각해봐는데 나중에 작업해볼가해요.

분명히 장점이 많기때문에 저도 언젠가 적용될거라고 보긴합니다.

아직은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도 있긴하지만 언젠간 적용되야할 기술이라 봅니다.

스마트폰도 지금 USB 과도기이니 키보드나 주변기기들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지나면과도기를겪고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일반 PC에서도 타입C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적기때문에

타입C 메인보드가 보급화되는 2~3세대 이후에 주변기기들도 맞춰서 나오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