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희귀한 국내산 DT-35입니다.
중국산 DT-35의 키캡을 빼와서 투톤으로 써먹고 있습니다.
옛날에 나온건 러버돔이 필름이랑 분리형이죠..
최근에 나온건 필름에 러버돔이 붙어서 나오던데..
일체형 국내산도 있고 큐센버전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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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 키보드
2016.09.14 19:23
멤브레인 명작 DT-35입니다
조회 수 2176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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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색깔 키캡도 있엇나요....?
DT-35치고는 굉장히 특이한 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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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끼 있는 회색 모델도 있었습니다.
삼성끝물로 보이고 그 이후로는 큐센으로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
이것이 쿨엔에서 말로만 듣던 전설의 dt-35이군요 ㄷㄷ
한번 쳐보고 싶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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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35 이런색상 키캡이있었군요 모디색상이 매우맘에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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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색상 때문에 그런지 더 희귀해 보이네요. :)
이제는 흔하지 않은 키보드라 더 애착이 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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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한 8대는 있는 키보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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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것은! DT-35 한때 찾아본다고 공공기관 컴퓨터 몇백대를 찾아다닌 기억이... CRT가 아닌 곳은 다 DT-35틱한 키보드의 흔적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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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비교적 구하기 쉬운 키보드지만.
네임밸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죠.
멤브중에는 늘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라이트가 빨간색인 모델도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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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빨간색으로 갈아낀거고 원래는 녹색입니다
피시방갔을때 저 키보드가 설치되어 있으면 키감이 좋아서 게임이 잘돼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