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갈축과 구백축을 두고 엄청 많이 고민했습니다.
둘다 가 조립후 두드려 보았는데
구갈축은 좋게 말하면 적당하고 나쁘게 말하면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제 손에는 백축이 더 잘맞나 봅니다.
손에 척척 감기는 맛과 문자열이 무보강이라 그런지
무보강만의 그.. 뭔가 부들부들한 느낌까지 .. 최고더군요
흑축이 소리가 즐겁다면 백축은 손이 너무 즐거운것 같습니다. ㅎㅎ
구갈축과 구백축을 두고 엄청 많이 고민했습니다.
둘다 가 조립후 두드려 보았는데
구갈축은 좋게 말하면 적당하고 나쁘게 말하면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제 손에는 백축이 더 잘맞나 봅니다.
손에 척척 감기는 맛과 문자열이 무보강이라 그런지
무보강만의 그.. 뭔가 부들부들한 느낌까지 .. 최고더군요
흑축이 소리가 즐겁다면 백축은 손이 너무 즐거운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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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다는 단어를 잊게 됩니다.
항상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