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호화로운 키보드들 보면서 눈팅만 하다가 그냥 써봅니다 ㅋㅋ
제목에서 말했드시 저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제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자연스럽게 장비쪽으로도 관심이 생겼죠 (남자는 장비빨)
처음에는 한성 그린라이트 쓰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조금 더 공부하다가 '레오폴드' 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게임할때 제일 싫은게 마우스가 자유롭지 않은거거든요. 그래서 텐키를 찾아보다가 660을 보니까 "어? 이거 괜찮은데"
하다가 ㅋㅋㅋㅋ 그냥 바로 사버렸죠.. 모던의 극치인 블랙&무각을.. (축도 블랙!)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죠. 그래서 저절러버렸습니다. 키캡 페인팅을ㅜㅜ 뭐 결과물이 나쁘진 않다만
그래도 조금은 후회됩니다
마지막은.. 660전용 루프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간이 루프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