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석입니다.
조금 키보드를 내려치는 스타일이고 나무책상을써서
키보드를 치면 뭔가 울리는 소리가나서 장패드를 하나 샀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
마우스는 필요없고 키보드가 있는 부분만 크기에 맞에 잘라서 쓰고싶은데
혹시 장 패드 자르거나 해보신분있나요?
지금 자를까 고민하는 중에 일단 자르고나서
세탁소나 군장점 같은데서 끝쪽부분에 매듭? 오버로크라고 해야되나요
그걸 다시할까 하는데 해보신분 혹시 있나요?
안녕하세요 순석입니다.
조금 키보드를 내려치는 스타일이고 나무책상을써서
키보드를 치면 뭔가 울리는 소리가나서 장패드를 하나 샀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
마우스는 필요없고 키보드가 있는 부분만 크기에 맞에 잘라서 쓰고싶은데
혹시 장 패드 자르거나 해보신분있나요?
지금 자를까 고민하는 중에 일단 자르고나서
세탁소나 군장점 같은데서 끝쪽부분에 매듭? 오버로크라고 해야되나요
그걸 다시할까 하는데 해보신분 혹시 있나요?
요가 매트 얇은거 잘라서 쓰는데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칼로 자르면 절단면이 고르지 않아 비추고
사진관에서 쓰는 사진 절단기는 깔끔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재봉틀로 절단면 봉재하면
재봉틀 모터 다 망가져 비추고요
공업용이면 모를까 아니면 절단면 양쪽 매듭만
라이터불로 지져주면 나름 실밥 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