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이후 다시금 작업을 했습니다
사실 저의 모스트 케릭은
리퍼, 한조 였는데 (그래서 리퍼를만든이유죠...)
(시즌 2로 되면서 로드호그 그리고 트레이서를 주로합니다)
겐지는 너무 어려워 플레이를 하지않았지만 한조를 좋아하다 보니
우연히 블리자드 트레일러 영상중 "용" 편을 보았고 겐지가 너무 멋있게나와서 홀딱 반했죠
좀더 실력을 키우면 꼭 겐지를 모스트로 하고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리퍼 다음으로는 겐지로 결정
외관 마무리 끝났고 이번주 주말전쯤 생산 의뢰를 맡기러갈 예정입니다
좀더 디테일을 살려보려고 흉부 갑옷의 돌출부분과 곳곳에 원형홈을 베이스에 넣어봤네요
참고로 전에 리퍼의경우 프로게이머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너무나 좋아하면서 경기에 가지고나가고싶다하면서 어제 연락이와서 사진을 보내줬네요
주말쯤 생산일정 잡히면서 공제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