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gmk 카본을 보는 사람 마음은 다 똑같군요 ㅋㅋㅋ

저는 뒤늦게 봐서 커스텀 못 구입했는데 너무 예뻐서 미친듯이 갖고깊더라고요 ㅋㅋㅋ 예전에 장터 쓸 줄 모를때 배송이 아직 안 된 제품인줄도 모르고 구입한다는 글을 쓰기도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ㅋㅋ
배송 받았다는 인증글이 올라오면서 장터에 구입 희망글 쏟아지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ㅋ 사람 마음이 누군들 한결같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ㅋ
결과적으로 전 일단 660m 화이트 하우징이랑 포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의외로 흰색 몸통에 그리 잘 어울리는것 같지 않아서(라고 최면 중...). 텅장도 신음하고 있고요...;;
다른분들은 꼭 장터드랍 구입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경쟁이 치열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