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패드 최종완성입니다.

자잘한 오류가 있긴 합니다만. 일단 조립엔 문제가 없네요..

usb포트 고정용 홀도 뚫어두긴했는데. 이게 m3 규격이 아니라 m2규격이었네요...  홀 공간도 바꾸면 되긴 합니다... ㅎ

일단 사진을 던집니다 ㅠㅠ

최종적으로 2대까지만 만들고 폐기하는거로..

하나가.. 바쁜지.. 이번건 단차가 참.. -- 대단하네요.. 사진으로 강조되어서 그렇긴한데.... 그냥은 잘 안보입니다.

단차라기 보단 그냥 중간 부분이 휘어 있네요 ㅎㅎ .사용엔 문제 없네요.

PS. 그냥 제 설계미스였습니다. ㅋ.. 중간에 볼트 하나 더 박아줘야하는데 그걸 안만들었네요. ㅋ 본딩으로 때워야 겠습니다 ㅋㅋ

ps2.  보강과 중판을 본딩처리해주니 훨씬 나아 졌습니다. 쩝...   좌충우돌하다보니... 어찌어찌 쓸만하게는 나왔습니다만..

역시 오픈하기엔 미흡하여 공개는 안하는 걸로... 2대분이나 만들어 제가 쓰던가 장터 던지던가 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