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 PRO 뒷면 입니다.
아래 바닥면에 3개의 나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G PRO의 내부 속살입니다.
G PRO 기판 뺀 하우징 모습입니다.
무식하게도 .. 저는 체리와 카일은 키보드 스위치에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마우스 클릭 2개, 사이드 2개 는 옴론 차이나 슷치이고 DPI 변경버튼만 카일 슷치네요
기판 뒷면 입니다.
홍길x PC방 사장님께 슷치 조언을 좀 얻었습니다.
대략 추천하시는 슷치가 2개인데 그중 하나인 50M 옴차 입니다.
순정 또는 50M 옴차 보다 좀 더 압력이 높으며 구분감 (클림음)까지 큰 슷치가 20M OF 입니다.
기존 콘퓨어 옵티컬을 쓰면서 .. 순정 로지텍 G PRO 클릭압은 너무 낮아 별로더라구요 ..
콘퓨어 옵티컬 번들 스위치도 구할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
50M / 20M OF 둘다 체결하여 비교 후 저는 20M OF가 맘에들었습니다.
기존 로지텍 G PRO에 들어가 있던 슷치입니다.
그리고 순정 피트가 .. 떼어내면 재사용하기 불가능할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
따로 피트를 구매했습니다. 일반형은 유리,알루 마패에서 사용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커스텀 및 기성품 윤활작업을 몇번 해보니..
마우스 슷치교체쯤이야 그냥 눈감고 할정도네요?!
우와!!
사용하신 스위치 저도 좀 구하고 싶네요!!
정성스러운 글엔 추천을!! 잘 읽었습니다!!
참, 그리고 시리얼쪽 스티커 말인데요!! 드라이기로 30초 정도 가열해 주셔서 핀셋으로 띠면 잘띠져요!
구멍을 안만드셔도 됩니다!!.
아니면, 아스텔지 같은 투명 접착식 시트지로 붙이고 재단후! 드라이기 가열후 띠시면 더 깔끔하게
잔기스 없이!!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