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운 소소한 득템입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인 것처럼 오늘 딱 도착했네요 후면 백라벨에 선명히 적혀진 A코드 88년산은 처음 만져보는거라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