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빙익스팬더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파라코드라고 직물케이블 같은 느낌에 재질을 사용해봤어요
종류도 70가지가 넘어서 색상에 한계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정말 부들부들에 따스함도 느껴지고ㅋ 좋네요 비교해 보시고 자작하시는 분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 ^^
(단! 파라코드는 USB커넥터,MINI5PIN커넥터, 28AWG~30AWG 케이블을 사용해서 직접 납땜을 해야 합니다)
(익스팬더는 일반 시중에 파는 USB MINI케이블을 사용해서 재작)
본드형 수축튜브를 이용하시는게 편한데 일반 수축튜브는 안에 본드나 글루건으로 안빠지게 작업 하시기 바랍니다.
(본드형 수축튜브는 라이터나 헤어드라이기로는 작업이 난감합니다.)
그 좁은 4개 접점에다 납땜할려니 여기붙고 저기붙고 스트레스 받아서 봉인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