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 키드규입니다.
오늘 Model M Space Saver(일명 : 우주지킴이)를 구하게 되어 갤러리에 사진을 남깁니다.
상태는 어마어마하게 좋아서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회사에 저만 유일하게 사무실이 따로 있는 상황이라 버클링을 사무실에서 실사가 가능합니다 ^^
코딩할 때 정말 일하는 기분이 듭니다.
예전부터 책상을 레트로 컨셉으로 꾸미고 싶어서
회사에서 제 원래 자리는 Zenith ZKB-2 + 마소 구형 볼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용하는 사무실의 책상을 Model M SSK + 마소 구형 볼마우스로 완성시켰습니다.
한동안은 옥타곤을 멀리하고 버클링을 타건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