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드린입니다.
최근에 키보드 재료도 있지만 책이며 아이용품까지 주문하느라 택배가 너무많아
뭐가뭔지 모르는상황이었는데 토요일 오전부터 배달 한다는 메시지....
멍한상태로 잠깨고있다가 수령한 큼지막한 박스.....
촉이 왔습니다......어고 도착~!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
저를 처음반기는건 제 시사상식을 높여줄 신문....
은 훼이크고.... 기판이 처음반겨주네요...
그 아래 딸려있는 볼트들사이에 있는 종이뭉치....
먼가 묵직합니다..;; 뭐지뭐지...하면서 열어보니...
이런아이가...ㅎㅎ(숫자는 전부 1인가봐요... 발로사진을찍어서 위에있는아이가 더 이쁜데 제대로 표현을못했네요..ㅠ.ㅜ)
그 아래 조용히 누워있던 아이를 일으켜보니...
덩치가 산만한아이었더라구요....
두께가 무려....
살포시 벗겨보았습니다...
네 이러한 아이가 들어있었습니다...
발로 찍은 허접한 수령샷이었습니다...
그런데 끝은어찌 내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