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
서랍속에서 헐벗은채 잠들어있던 CP를 꺼내서 옷을 입혀봤습니다
컨셉은 9009로 생각했는데 끼우다보니 컨셉같은건 산으로 갔네요
그래도 포인트 키캡들이 딱딱 알맞은 위치에 꽂혀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요놈을 주력으로 쓰고 아크릴 라세는 장터에 보내줄까싶네요
안녕하세유
서랍속에서 헐벗은채 잠들어있던 CP를 꺼내서 옷을 입혀봤습니다
컨셉은 9009로 생각했는데 끼우다보니 컨셉같은건 산으로 갔네요
그래도 포인트 키캡들이 딱딱 알맞은 위치에 꽂혀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요놈을 주력으로 쓰고 아크릴 라세는 장터에 보내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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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layout Double shot + Cyrillic Laser engraving
01Mar 2017/03/01 by 브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