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조립했네요 그동안 윤활도 나름 즐기면서 했었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윤활하는동안 온몸이 근질거리고 귀찮아 죽는지 알았어요.. 그래도 휴가 하루 반납한 결과물 보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