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수령해서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빨강빨강 성애자의 욕구를 완벽하게 채워주는 색인것같습니다.
제 차량과 색깔이 거의 99%일치합니다. ㅎㅎ 차에 싣고 다녀야할듯합니다. ㅎㅎ
아름다운 자태를 한번 살펴보시죠
케이맥 텐키리스 윈키리스입니당 보강판은 그냥 윈키버전이네요
다음은 케이맥 레드 패드입니다.
역시나 빨강빨강이 아주 아름답죠?
마지막으로 자경이 아니라서 범폰을 사용해야한다고 하셔서 고무 범폰인줄알았더니 이것도
빨강빨강한 알루미늄 범폰이네요
모든 것이 완벽한 케이맥인듯합니다.
케이맥 미니 빨강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샘솓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날 새차를 하러가야겠군요 ㅎㅎ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