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키보드를 땡겨본것 같아요.
체리 터미널 키보드는 처음 땡겨봤습니다.
많이들 보신 2551 아니고 2550 입니다.
갤러리에 검색해보니 예전에 브라이스님이 올리셨던기록이 있어서 2등이지만 올려봅니다..
상태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가볍게 큰붓으로 키캡사이 먼지만 제거해준 상태입니다.
키캡도 번들거리거나 태닝먹은것도 없었고요. 하우징은 태닝을 살짝 먹은것같기도하고..
저같은 뉴비는 기판색이 이런건 처음본것 같습니다.
94년 49주차 하우징이고 기판은 47주차 였습니다.
조만간 뽀개서 잘 써야겠습니다.
+__+ 뽀각하기 좋은 재료네요. 부럽습니다. ^^.. 날도 더운데 힘드시면 저에게 보내주세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