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트입니다
오늘은 케이맥 윈키리스 레드색상을 리웍해봤습니다
요즘 이빨 텐키리스의 매력에 푸욱 빠져 있는데요
아무래도 짧우쉽+펑션키 조합으로 우쉽을 쪼개는 게 여러모로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맥 보강을 갈고..... 갈고... 또 갈다가 포기하고 힝힝홍힝님께 도움 요청을 했습니다
결국 드레멜로 하니 10분도 안 걸려서 작업이 끝나더라구요.
갓 드레멜...... 도움주심 힝힝홍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결과가 이렇게 됐습니다......
우쉽 쪼개도 상당히 예쁩니다. 오히려 더 예쁜 것 같기도...
역시 LED는 웜화이트가 진리입니다.
화이트도 이쁘긴 한데....조만간 대대적으로 교체작업을 해야겠어요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