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라세2입니다.. 장터에 나온 것을 고민안하고 덥석 물었습니다..
그리고 옥타곤 2입니다..
녹축은 처음 써봤는데.. 압이 높아서인지 힘드네요.. 소리는 예쁘고 어차피 혼자 쓰는 방이어서 시끄러운 것은 괜찮은듯합니다..
문제는 압이 굉장히 높은듯합니다.. 모양세는 예쁘고 맘에 드네요..
GMK 검각에 GMK CMYW에 GMK Magenta 0/Ins 입니다.. 우선 꼽아봤는데.. 맘에 드네요..
오늘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러블리한 옥타곤2 + GMK Magenta + GMK CMYW 우쉽
6살 딸아이가 보고 엄청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바이퍼2랑 이글2만 구하면 졸업해도 될듯합니다.. 언능 졸업작품 구하고 즐거운 키보드생활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