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GMK와 제 오랜 친구 TX87 입니다.
정말 아무생각 없이 잊고 지내던 찰나에 도착하여 신났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설레는 맘으로 장착해 봤습니다.
GMK 키캡은 처음 써보는데 색감도 좋고 타건에서도 정갈한 느낌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탄의 보관함.....!!! 오래쓰면 기름진다고 하니 가끔씩만 써야겠네요. ㅎㅎㅎ
말로만 듣던 GMK와 제 오랜 친구 TX87 입니다.
정말 아무생각 없이 잊고 지내던 찰나에 도착하여 신났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설레는 맘으로 장착해 봤습니다.
GMK 키캡은 처음 써보는데 색감도 좋고 타건에서도 정갈한 느낌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탄의 보관함.....!!! 오래쓰면 기름진다고 하니 가끔씩만 써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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