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티치아빠입니다.
제가 커스텀키보드를 입문 한지도 이제 4개월 정도가 되어가네요^^
다른분들은 키보드를 주로 모으시던데~
전 이상하게 키캡이 좋아서 이것 저것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그동안 키캡을 모으면서 느낀건 클래식한 키캡이 가장 무난하고 질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GMK Classic retro 와 9009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뮤트 또한 많이 기대가 되고요^^
오늘은 실사용할 9009와 모셔둘(?)9009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참 나이먹어서 이 플라스틱 쪼가리가 뭐라고 보고만 있어도 뿌듯합니다 ㅋㅋ
저 같은 분들,.,,... 여기 많으시겠죠???
그럼 회원님들 모두 즐키 하시고, 한국 도착하거든 공제중인 키보드들 완성하여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설마 다시 다 정렬하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