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비들을 다 모았습니다ㅎㅎ
이제 디숄더링과 납땜 작업을 해보려하는데..
조언이나 관련 동영상 링크 아시는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951 온도는 몇도로 조절해놓고 작업해야하는지...
작업 노하우라던지.. ㅠ (아는게 없어요...)
맨 마지막 사진은 오늘 도전해볼 기판3개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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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 없이 납을 먹인뒤 뾱뾱이로 흡입하는 방법으로 디숄더링 작업을 하였습니다.
노란색 부분이 디숄더링 한 곳이구요
파란색부분은 예전에 철물점표 인두기로 잘못하다가 날려먹었습니다.ㅠ
그때 하지못한것 마저 디숄더링해보았는데 조그만게 여러개 붙어있으니 디숄더링 작업이 힘들더군요..
작업을 다하고 납을 조금 먹인뒤 식힌 인두팁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