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마우신 분에게 LZ-CP를 분양받았습니다..
무턱대고 찾아갔는데.. 시원한 커피까지 대접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사진은 역시 발로..
이제 격식 없이.. 쇼파에 두고.. 그냥..
키감도 좋고.. 묵직한것이 좋습니다..
미니하지 않아서 감성은 떨어지지만.. 머랄까 든든한 느낌입니다..
어쩌다보니 LZ-CP, TX-CP를 들였는데..
비교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겠습니다.. TX-CP 못본지.. 어언..
내일 시간되면 예쁜 키캡 끼우고.. 비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제품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