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only u

멋지네요.
하판이 밑으로 안뚤려있어서 그런지 더 단단해진것 같은 느낌이고 파진 모양이 뒤집었지만 예전과 같아보여서 아이덴디티가 분명하네요. 파진 곳이 디퓨저 정중간이라 대칭 디테일도 좋구요. 디자인 자체가 심플하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 디자인중에 파진 부분이 곡선처리된 것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더 낫네요.

와... 죽이네요...!

멋집니다!!

와.... 뭔가 특이하다 싶었는데..

옆태가 죽여주네요

각이 살아 있네요~
멋집니다. ^^

새로운 매력적인 옆라인이군요..

이쁩니다..

옆라인 특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묵직함이 더해진 기분이네요
덕님이 디자인하시는 키보드들은 삼락,인디케이터,옆라인 3가지가
킬링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다리가 뒤집어진거군요

하판이 다릅니다 하판이!!!!!!!!!!!!!!!!!!!!!!!!!

오...이측면으로 공제가됐음하는!

으아닛 이것은...!!

기대하고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