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 인증 분위기에 편승해서 제 사진도 올려봅니다.
미조립 상태이며 스위치만 올려서 키캡을 올려봤습니다.
GMK Mint Chocolate는 라세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키캡 렌더링에 96배열 키보드에 장착한 사진이 있었는데, 너무 멋지더군요.
실물을 받아봤을 때는 민트초코가 아니라 민트치약이라는 생각만 들었지만,
어떨 때 보면 참 예쁘게도 보입니다.
빨리 라세를 완성해서 제대로된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봐도 민트초코는 라세를 위해 만들어진 키캡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키보드가 완성되면 SA키캡을 씌워서 사용하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