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써보고 싶었던 축들도 구입해서 써보고,
나름 기성품 중에서도 이름 있는 키보드 들여서 원없이 써본 것 같네요..
최근 알루 제품에 관심이 가서 집에 있는 키보드들 전부 팔고 알루로 넘어왔습니다.
마감도 훌륭하고, 키감도 딱 제가 원하는 걸 다 갖춘 것 같습니다 ㅎㅎ
10-11월에 몇 가지 제품들 재출시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잠시 쉴 수 있을 것 같네요..
커스텀으로 넘어가기 전까진 이제 알루 계열로 정착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