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이 좋길래 제가 가장 아끼는 레인드랍 키캡을 야외에 나가서 촬영해봤습니다.
원래는 오리온2에 장착할려고 했던 키캡인데.. 오리온2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앱코 키보드로 대신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려고 했는데..
의도한대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사진은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본 아디다스 에디션입니다.
가을햇살이 좋길래 제가 가장 아끼는 레인드랍 키캡을 야외에 나가서 촬영해봤습니다.
원래는 오리온2에 장착할려고 했던 키캡인데.. 오리온2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앱코 키보드로 대신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려고 했는데..
의도한대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사진은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본 아디다스 에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