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다시 키보드 한대쯤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니꺼 골동품 키보드 다 버려삣다'
.....
갔습니다. 제 3314 , 와이즈, 기타 10종정도의 키캡들...
여튼 서론은 길었구. 최근 친한? 해외 셀러가 보내준 녀석입니다.
G80-1851 윈키배열을 가지고 있는 친굽니다.
기억 이 맞다면 이녀석은 2000년 대 생산품이 많습니다만, 이번 스위치는 그렇게 서걱임은 없네요.
단점이 있다면 스테빌이 다 빠져버린 놈들이라는 것?
그럼 갑자기 끗
복학하시니 가버린 그들을 다시 모으실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