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각을 계속 사용해 왔는데, 조금만 어두어 져도 키캡 각인의 시인성이 떨어져, 밝은 톤의 키캡으로 바꿔 끼웠습니다. ^^
밝은 톤이 저에게는 좋은 것 같네요..
키보드 생활을 계속해 보니 제가 원하는 키보드와 키캡이 무언지 슬슬 종착역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
먹각을 계속 사용해 왔는데, 조금만 어두어 져도 키캡 각인의 시인성이 떨어져, 밝은 톤의 키캡으로 바꿔 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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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생활을 계속해 보니 제가 원하는 키보드와 키캡이 무언지 슬슬 종착역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