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개봉해보니 PPS 와 함께 사탕도 들어있었습니다.
저번 PPS 수령할땐 춥파춥스 같은 사탕이 있었는데..
이쯤되면 란토는 사탕을 파는 회사가 아닐까 추측을..아..아닙니다 ㄷㄷ
ㅎㅎ/
윈키리스셋은 낱개로 하나씩 포장되어있었습니다.
PPS 수령이후 실사 중이였는데 하단열이 빈 채로 주욱 써왔습니다 ㅠㅠ
드디어 하단열까지 다 채워줄 수 있겠네요.
키캡장착한 사진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마귀 냉동치료를 받고와서 손이 자유롭지 않네요. -.-;;
스템 들어가는 구멍의 모양이 기존 pps와 다르게 바뀌었습니다.
일반셋과 달리 장착이 더욱 부드러워졌습니다.
일반셋을 출시후 계속 실사중인데, 새것에 비해 매끄럽네요. 새것이 확실히 더 까슬거립니다. 쓰다보면 표면이 적당히 마모되면서 딱 좋은 키감을 내주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