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인지 모르지만 경쟁요소가 들어가있는 게임들은 점점 손에서 멀어져 가더니
요즘에는 흔히 수면제로 불리는 디아블로3에 푹 빠져있네요
퇴근후 잠깐 삼사십분 정도 하고 주말에도 두어시간하고
무엇보다 남에게 신경안써도 되고, 게임하면서 팀동료 혹은 상대팀 때문에 화가날일도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다보니 계속 즐기게 되는게 이유인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예전에 성역이색을 SP사에서 공제진행을 했는데 실물을 만져보니 얇은 키캡이라서
딱히 좋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SA로 두툼하게 나온다면 엄청 이쁠거 같아서 만들었습니다
-모델링 자료가 왔다갔다 하다보니 스무싱그룹이 깨졌는지 스페이스바가 각지게 나온건 씁슬하네요 ㅜㅜ
성욕이섹 저두 갖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