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멤브레인 키보드조차 사 본 적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해피해킹을 알게되고 해피해킹 라이트2로 처음 키보드에 입문(?)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키보드랩에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
현재는 해피 프로1 (2005년식)을 중고로 운 좋게 구해서 사용중입니다.
막손(?)인지라 프로1도 매우 만족스럽네요. 아마 더 좋은, 새 키보드들을 안 쳐봐서 그런걸까요?
끊임없이 기변의 욕심이...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나봅니다 ㅎㅎ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