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오님께서 추가생산하신 TX-CP 다크그레이 들였습니다. 두번째 TX-CP 네요... 짧은우쉽 적응못하여 방출했었는데 또 뭔가에 홀려서 구입했습니다. 실사용이 될지 관상용이 될지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