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불혹이군요 ㅎ
늦은 나이에 갑자기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커스텀까지 오게 되었네요~
키보드를 직접 조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얼마 없는 휴가에는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지인들과의
시간 만으로도 모자르네요 ㅜㅜ
11일 또 다시 미국으로 날아가는데...
이번엔 키보드 조립 재료와 키캡 등을 현지에서 바로 구매해야겠어요
조립도 미국에서 직접 해봐야겠고요 ㅎㅎ
2018년 올 한해 키랩 분들 원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라며 언제나 그렇듯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키랩 초보 회원 곰동이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