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초보 육감입니다
올해 수령하게 될 SA Carbon을 기다리며, 그 때까지 내 몸 건강하게 살아있길 바라는 마음에 Hammer 아티즌들을 꺼내보았습니다. 그 중 오늘은 슷바 위주로 찍어 올립니다.
참 별거 없는 디자인인데, 실물은 또 그게 아니더군요.
투명하고 새하얀데 카본 포인트가 딱 박혀있는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 딱 그런 느낌입니다
구정을 앞두고 빛코도 안 되서, 당분간 한강물만 마시고 살아볼까 합니다ㅋㅋ
그럼 불금, 주말 잘 보내시고 독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