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솜사탕이 생각나서 꾸며봤습니다.
평소 출퇴근 동선에 있으면 하나 사먹어볼텐데 아쉽게도 없네요.
그렇다고 일부러 파는 곳 까지 찾아갈 만큼 맛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내일은 헬요일이군요.
모두 힘내세요.
늦은 시간에 솜사탕이 생각나서 꾸며봤습니다.
평소 출퇴근 동선에 있으면 하나 사먹어볼텐데 아쉽게도 없네요.
그렇다고 일부러 파는 곳 까지 찾아갈 만큼 맛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내일은 헬요일이군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