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치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도스시절 한매타자로 자판 외울 때 애국가가 있었나요?
한매타자는 장문연습은 항상 '메밀곷 필 무렵' 으로 연습했었는디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애국가가 외우기 쉬고 타이핑하기 좋아서 그런건지
만날 새로운 키보드 만지면 메모장으로 애국가만 줄창 치고 있네요.
애국가를 치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도스시절 한매타자로 자판 외울 때 애국가가 있었나요?
한매타자는 장문연습은 항상 '메밀곷 필 무렵' 으로 연습했었는디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애국가가 외우기 쉬고 타이핑하기 좋아서 그런건지
만날 새로운 키보드 만지면 메모장으로 애국가만 줄창 치고 있네요.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만세를 불러라
불러서 불러서 땅을 짚어라
짚어서 짚어서 잘~가거라.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왔니
꽃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뭐 이런거 쓰네요...
저는 키보드 바꾸면 댓글을 달려고 돌아댕깁니다 ㅎ
저도 메모장 애국가인데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긴 구절 중에 뇌에서 바로 나올 법한게 애국가라서 그런 가 봅니다
????? 저는 뭣같은 선배나 후배 아니면 교수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야자타임+육두문자를...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주절주절 제 자신에게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