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 키보드나 자신이 만든 커스텀 키보드가 충분히 좋다는 믿음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키보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작업에 문제가 없는 멀쩡한 키보드를 가지고 있어도 자꾸 새로운 키보드에 눈이 돌아가기 마련이죠....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키보드에 돈과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으면 지금 쓰는 키보드도 충분히 좋다는 믿음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성품 키보드나 자신이 만든 커스텀 키보드가 충분히 좋다는 믿음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키보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작업에 문제가 없는 멀쩡한 키보드를 가지고 있어도 자꾸 새로운 키보드에 눈이 돌아가기 마련이죠....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키보드에 돈과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으면 지금 쓰는 키보드도 충분히 좋다는 믿음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가장 큰 이유는 수집취미라고 봅니다. 옆동네 키마게도 기성품 종류별로 모으는분들 심심찮게 계시더라고요. ㅎㅎ
굳이 꼭 그 이유때문만은 아닌듯한데요 ㅎㅎ;;
제 생각엔 이건어떨까? 저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해보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심심하니 여러개 두고 돌려가면서 쓰는 맛 들이면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본인만의 바리에이션을 만들어서 돌려쓰는 재미도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