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름이 옳은지름이길!~

by GonE posted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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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커스텀하고 사재낀지 어언~~~몆년 기계식과 무접점을 넘나들다 커스텀을 하게되고~~~~~~~~~~~~

여자친구에겐 덕후소리들어가며 윤활과 스티커~ 디솔과솔더링을 오가며 날밤을 깠지요

슈퍼루브와 크라이톡스 나의 절친을 삼으며 살다가 ......


저는 원래 키보드 메이커나 기성품은 크게 관심을 두지않았었어요 그저 킷사서 튜닝하는 맛으로


튜닝해서 감칠맛나는 타건감을 느끼고 하루만에 장롱행.. 그건거였는데 슬슬 지겹더라구요.이제.. 손도아프고 시간도없고

주변에서 잔소리도하고..


그래서 키보드 기성품이나 끝판왕으로 사야지하고 아콘풀알루 눈여겨보다가 이런 품절..

마침 마르스프로가 눈에 띄더라구요 와 정말이쁘더라고요 뭐지!!정말이쁘잖아!!! 하고 질르려고 했는데.


이런.....청축 백축 흑축 빼곤 전부품절.. 이런 인기축들이 전부 품절이구나 싶어 좌절중에

마침 금요일이여서 마스프로풀튜닝 바로 경매아닌경매에 참여 하게됩니다 ㅎ 정말 1초차이로 순삭되어버리기~


결론은 참여해서 변흑축 (청축스프링) 갯했고 스티커작업 제외해달라고 했습니다 ㅎ


스티커가 딱히 도움되는지 저는 느끼지도 못할뿐더러.. 뭔가 이물질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유격효과잘모르겠고 저는..ㅜ


변흑축 풀튜닝 어떻게 잘 선택한것 같나요!! 적축이나 스피드은축은 너무 심심하여 좀 적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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