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도핑 사건 간단정리

1. 이용대 선수 도핑 받아야할 선수로 지목
(이건 도핑기구에서 랜덤하게 지목하는것)

2. 협회는 이용대 선수의 소재지를 온라인상으로 입력해야 했음

3. 그냥 태릉 선수촌으로 입력함.

4. 어느날 기습적으로 조사관 태릉으로 파견 옴.

5. 당시 이용대 국제대회 출전중이었음.
(소재지를 국제대회 출전이라면 그곳으로 입력했어야함)

6.조사관 허탕

7. 몇달후 3번에서 6번의 잘못 다시 반복

8. 몇달 후 이젠 아예 소재지 입력 안함.

9. 소재지가 없으니 이메일로 협회에 통보

10. 그래도 반응 없음

11. 삼진아웃제에 의거 2년 자격정지(처음 있는 일...)

12. 선수가 덴마크 찾아가서 협회 잘못이라고 소명해서 자격 정지 1년으로 줄여줌.

13. 국내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안게임 출전 못하게 됨.

14. 이제와서 부랴부랴....

끝.

협회 ㅅㅂ ㅅㄲ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