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Oblivion입니다.
수령한지는 좀 되었지만 적당한 케이스가 없어서 방치하고 있다가 잊혀지기 전에 일단 장착해봤습니다.
형광등 아래서 폰카로 찍는 SP SA는 번쩍 거림 때문에 제대로 색을 담을 수가 없네요.
미리 변명을 깔고 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뭔가 여러 개를 들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막상 키캡 놀이를 하려 하면 언제나 적당한 케이스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휴휴....
SA Oblivion입니다.
수령한지는 좀 되었지만 적당한 케이스가 없어서 방치하고 있다가 잊혀지기 전에 일단 장착해봤습니다.
형광등 아래서 폰카로 찍는 SP SA는 번쩍 거림 때문에 제대로 색을 담을 수가 없네요.
미리 변명을 깔고 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뭔가 여러 개를 들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막상 키캡 놀이를 하려 하면 언제나 적당한 케이스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