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10년 전에 컴퓨터 하드웨어에 발들이고 오버, 수냉 등에 빠져 마지막 키보드로 사경을 헤멨었는데,
먹고 살기 바빠서 다 내려놓고 살다가.......
이번에 컴퓨터를 새로 조립하면서 또, 결국은 키보드로 귀결이 되네요.
이전보다는 정말 많은 제품과 커스텀으로의 접근이 수월한 것 같아 흥분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10년 전에 컴퓨터 하드웨어에 발들이고 오버, 수냉 등에 빠져 마지막 키보드로 사경을 헤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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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컴퓨터를 새로 조립하면서 또, 결국은 키보드로 귀결이 되네요.
이전보다는 정말 많은 제품과 커스텀으로의 접근이 수월한 것 같아 흥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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