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경고 대상자는 정리중에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댓글에 경고를 안내드린 분부터 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안내드린 대로 3 아웃제 입니다.

공제가를 알아보고 기재하시면 됩니다.

공제품이 아닌 기성품 거래의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용정도나 하자사항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이 경우에도 공제품과 같이 원가를 적어서 게시하면 될까요?

구매는 우선 공제가 이하의 가격을 기재하시고, 하자사항 등은 추가적으로 판매자와 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자품을 구매하고 싶으시면 구매하고 싶은 가격선이 있으실테니, 그 가격을 명확히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카라소님.

1. 스위치 / 올드 키보드와 같은 경우 덕님께 문의하여 보았으나, 기존에 운영하시던 방식대로 '적정선'에 두는 것으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구매하고 싶은 스위치의 상한가를 '적정선'에서 기재하시면 됩니다.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적는다면 장터 내에서 반드시 문제가 될 테니, 그 때 조정이 이루어지면 될 것 같습니다.

2. 디솔더링 공임비는 다음 주인 분에게 전혀 가치가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솔더링의 경우 공방 작업에 대한 퀄리티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라이트세이버 v3 을 예시로 들면,

389400원 + 공방에서 조립된 내역이 있을 경우 발생한 공임비

등으로 기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방의 경우 공방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테니까요.)

현재 해당 규정으로 규제하고 싶은 것은
"레딧가로도 구매합니다." 혹은 "얼마가 되던 좋은 가격에 데려가겠습니다." 등의 구매글입니다.

판매글엔 공제가 규정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구매글에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는 듯 하여서요.

1.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의 기준점이 어느곳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규칙들이 주관, 양심에 달린 것들이 너무 많아보이네요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게 스위치가 100만원가량까지 하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그 적정선이란게 어느 지점인지를 판단하는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보유한 키보드들도 스위치 가격이 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2. 디솔더링 공임비에 대해 질문드린게 아닙니다. 그게 포함되지 않는걸 알고 있구요

공임비가 공방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또한 스위치가격처럼 구매자가 산정키 어려운 부분이란 뜻이죠

토이님이 말씀하신대로 적으면 결국은 판매자 존중과 다를바 없는 의미인 듯 해서요

신설된 규정으로 규제하고 싶은 것이 그쪽이라면 어차피 주관적으로 해석하게 될 규칙이므로 간단히

프리미엄 거래의 의도가 보이는 글 들에 대한 제재

정도로 정리하시는게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판매자 존중 이라는 간단한 단어에서 벗어나

공제가 + 공임비 + 스위치 + 재료비 이런 식으로 적게 될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말씀해주신 부분에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것 같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생각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라소님. :)

항상 감사합니다 Silver 님 :)

세칙은 기존에 공지드린 대로 덕님께서 토론 게시판을 활성화해주시면 토론을 통해 정해질 예정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말장난처럼 보여진다면
운영진에게 건의를하거나 글을 작성해 의견을 제시하세요
위에 카라소님 처럼요

지금열려있는 토론 게시판(일정 레벨이상)은
덕님께서 개개인문제에 대한 토론장이라고 하셨습니다
키랩 운영,관리에 대한 문제는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위 댓글에 "세칙은 기존에 공지드린 대로 덕님께서 토론 게시판을 활성화해주시면 토론을 통해 정해질 예정입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yeonhui님이 말하신거처럼 개개인문제에 대한 토론장이 토론게시판이라고 한다면

세칙에 관한 논의가 토론게시판에서 이뤄지는게 맞는것인지 궁금하네요

http://kbdlab.co.kr/index.php?mid=board_cUlO13&document_srl=5308311

토론게시판 건의자로서 한마디 적습니다.

예) 장터 클릭시 새창으로 열어져서 불편해요 ..

이런 키랩 불편사항들은 기존에 하던데로 건의 게시판이나 운영자 쪽지를 이용하면됩니다.

물론 토론게시판에 작성해도 상관없습니다.

그 어떤 주제라도 토론할수있는 게시판이니..

그러나 이쪽 게시판은 운영자에게 답변을 강제 할 수도 없고 토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는것또한 

운영자 마음입니다.

여기 게시판은 운영자도 한명의 유저로 보고 만든 게시판이라서요.

건의게시판 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입니다.

고로 토이님도 키랩의 한유저로 보고 건의 게시판을 이용할수도 있고 이용 안 할수도 있다고봅니다.

반하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단어사용을 부적절하게 하신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말장난이란 단어는 자칫 폄훼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신듯 보여집니다.

같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뉘앙스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니까요... 글로 적는다는건 단어에 따라 오해도 생기기 쉬워서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말장난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는 불편함 뒤에는 그에 따르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근거는 커녕 여기 이상하니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다고 회피만 하시네요.

제대로 된 의견을 내셔야 토론을 하죠. 제대로 된 의견도 제시하시지 않으셔놓고 뭔 토론이 불가능한 곳이라고 하십니까.

결론 : 공격적인 언사 후에 제대로 된 의견을 제시하란 댓글이 달린 후엔 토론이 불가능한곳이라며 회피.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