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키보드냐 따라 다르겠지만 디솔이력이

가격부분에서 상당히 감가되서 판매해야지 판매가 되더라구요.

제 생각을 그렇습니다.

장터에 기판 와이어링 여부 따른 가격 책정 사례들을 보시면

1) 인기품인 경우엔 두어개의 기판 와이어링은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2) 비인기품인 경우엔 기판가의 상당부분 가격조정하고

3) 기판 값 전부 제외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저도 와이어링 있다고 기판값을 0원으로 해서 파는 경우는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다만 부분적으로 손상이 있는 기판이니 와이어링 한두개 정도 수준이면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시거나 적절히 조정을 하셔서 디씨하여 판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1~2점 감가는 할수 있어도 와이어링 한두개가 뭐 그리 큰 흠결이겠습니까.. 

뭐 판매자가 정 마음에 걸려서 기판값 안받을께 하면 몰라도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