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서 전담으로 넘어온지 1달 정도 되어가네요...
입호흡으로 일반적인 전자 담배를 펴오다 모드기기라는 것을 알게 되고....폐호흡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담배냄새가 많이 난다는 집사람과 주변사람들의 말에 금연은 싫고해서 넘어왔더니 여기도 이곳과 다를바가 별로 없네요..
장비병에 걸릴거 같아요~~리빌드니 김장이니 모르는 용어들 투성이에...마치 이곳에 들어왔을 때처럼 뭔가 자꾸 지르고만 싶어집니다...
하나씩 알아가는게 늘어가게 되면 사들이는 것도 많아질 듯 하네요...^^
그래도 이곳 키랩이 정이 많이 들었던 곳인지라 글은 많이 안 남기지만 눈팅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능력자분들도 가입하시고.....얼마전에 간만에 뽐뿌가 왔던 키보드가 있었으나 결재시기를 놓쳐서 넘어갔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건강에 유의 하세요~~~^^
그리고 어느덧 제 딸이 이만큼이나 컸습니다..^^ (딸자랑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