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스텀 바포메트 홍성욱입니다.
키보드를 열심히 만들다가
요즘들어 배필4가 생각나 그래픽카드를 하나 델구오자 하여
컴터 업글을 다시 시작하였네요..
초미니 ITX 철가방을 사용도중
그래픽카드를 넣을수없어서
커세어사 250D로 이사하게되었고..
커세어사 오니.. H100I를 달수있어서
H100I도 들여오고
그래픽카드는.. 아모하로 님께서.. 던저주셧습니다 ㅎㅎ..
1600 듀얼 파워였던 놈을 쪼개서 400와트로 내려왓다가..
780이란 녀석땜에 다시 750와트로 업글...
일단.. 사진으로 슝슝
기본 쿨러에.. 오버도 아닌 그냥 리밋만 살짝 건드려줘서
3.5 기가로 돌리는데.. 시작하자 마자 온도가 60도 시작...
링스로 100% 갈구면.. 안녕하는 아쉬운녀석이엿습니다...
요번에 들여온 녀석들..
블랙노이즈 B12-P 모델 개당 3만냥 ㅡㅡ.. 가장 고급스러운녀석이라 역시 .. 다시 삿습니다..
리퀴드 프로야.. 오버하시는분들은 아주 잘아실것이구요..
H100I는 LED 문제로 교품받아온 녀석!
자 준비는 다되었습니다
교체 작업 고고씽~?!
한시간도 안걸립니다... 하도 수냉 폭파를 자주했더니.. 일체형 수냉은..뭐그냥... 장난감다루듯 뚝딱뚝딱
3770K는 이미 뽑기로 신의수율
일단 간보기로 그대로 3.5 풀로딩이 걸려도 뭐.. 50도도 안보네요 간보기라 한바퀴씩
바로 건너뛰고 4.5기가도 60도를 넘기지 않습니다.
5.0!!! 음 80도정도 네요
문제는 지플값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후반부에 지플 출렁임이 바로 보이네요
- 문제는.,. 전원부 과열 ㅡㅡ.... 40미리 팬하나 사다 달아줘야겟습니다....
씨피유 3770K는... 이미 신나게 작년에 뽑기하면서 5.0 - 1.280에서 도는 녀석으로 뽑아준놈...
하~,.~ 역시 ITX에 전원부를 기대하면 못쓰겟군요 ㅎㅎㅎ...
그래도 간만에 다시 5.0 실사를 쓸수있어서 기쁘게 조물딱 뎃습니다 ^^
키보드도 좋치만 역시 컴퓨터 조물딱대는 것도 좋네요 ^^
마무으리는 사진으로 마무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