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만큼 사진은 잘 찍지는 못하지만,
제가 최근에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컷입니다.
이 사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질색하던 핑크가 좋아지는 걸까요?
아티산은 Brocaps의 Star Spangled Brobot과 Reaper입니다.
다른 분들 만큼 사진은 잘 찍지는 못하지만,
제가 최근에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컷입니다.
이 사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질색하던 핑크가 좋아지는 걸까요?
아티산은 Brocaps의 Star Spangled Brobot과 Reap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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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보면 귀여울게 아닌데
뭔가 예쁘고 귀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