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외에는 사진 찍을 일이 없어서 그동안 저렴한 사진기로 찍다가, 입문기를 마련한 김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 스킬이 전혀 없어서 그런가 찍을 때 편해진 것 외에는, 결과물을 놓고 보면 금액만큼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분야도 오디오처럼 하이엔드로 바로 가야 하나 봅니다.
사진 속 키캡은 Keyforge의 White Widow Mayhem 입니다.
키보드 외에는 사진 찍을 일이 없어서 그동안 저렴한 사진기로 찍다가, 입문기를 마련한 김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 스킬이 전혀 없어서 그런가 찍을 때 편해진 것 외에는, 결과물을 놓고 보면 금액만큼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분야도 오디오처럼 하이엔드로 바로 가야 하나 봅니다.
사진 속 키캡은 Keyforge의 White Widow Mayhem 입니다.